저는 이런 사람 입니다.

안녕하세요 😊 프론트엔드 개발자 전하영 입니다! 학부 3학년 때 우연히 참여한 프로젝트에서 프론트 엔드 개발자에 꿈이 생겨 지금까지 준비중에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가 생기면 우선순위를 두어 효율적으로 처리합니다. 서비스의 속도 개선에 관심있고 사용자의 기다림이 적을 때, 일의 보람을 느낍니다.

만들어 내는 것 보단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에 치중합니다.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나가며 기술적 가치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maker를 넘어 solver를 지향합니다.

제가 100%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 내 코드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누구의 탓을 하지 않고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원팀..)

업무 연관자와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진행중인 업무 내용을 중간중간 공유하고, 주기적으로 개선점을 찾아 적용하려고 합니다.

QA 부재 상황에서, 개발자QA를 최대한 꼼꼼히 진행하려 합니다. 노션과 같은 문서정리 툴에 테스트한 내용을 모조리 기록하여 테스트 케이스를 기록합니다. 오류가 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꼼꼼히 고려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 입니다**.**